개인적으로 하는 일 때문에 친형에게 맥북을 대여 해 줄 수 없는 상황.
맥북을 새로 사자닌 부담되고... 시즌도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어영부영 그럴 시기고 해서
큰 마음먹고 형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OSX가 깔린 노트북을 선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삽을 든게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어떤 분께서
"H 모 중소 기업 제품인데 해킨 성공도 잘된다고 하고 스펙도 좋아요"
라고 소개를 받고 6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현금으로 주고 중고 노트북을 구매.
와우.. 스펙쩌넹 +_+
여기에 맥OS만 설치 할 수 있다면 60여만원짜리에서 200여 만원의 멋진 맥으로 재 탄생을 기대..
했건만..
내가 삽을 들긴 제대로 든듯..
해킨에 대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던 상황.
나에게 이 노트북을 추천해 주신 분께서 주말동안 직접 작업을 해 주셨지만..
USB로 밖에 부팅이 안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 ㅠㅠ
일단 윈도우에 VM으로 맥을 돌릴 생각으로 집으로 가지고 돌아 왔다.
흠... 이거 정말 말이 안되는군..
이미 안될 것을 예상해 이런 저런 문제들에 대해서 미리미리 준비 했던터라
그간 준비했던 모든 방법을 동원하긴 어렵진 않았다.
약 4시간 정도를 삽질한 결과.
흐흐
완성~~~
모든 기능이 무리 없이 돌아간다~~~
XCODE 4.2를 돌려봤는데 컴파일 빌드 문제 없이 수행 ㅋ_ㅋ
지금은,
VMWARE를 이용해 WINDOW7을 설치 중이다.
이거까지 성공만 하면 집 컴퓨터 보다 좋-_-은 맥북이 탄생하는구낭~~
가족끼리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치고는 너무 비싸 -_-...
암튼.. 근데 이거 은근 재미 있네요 ㅎㅎㅎ
시간남으면 설치기를 올려놓겠어요~~~ㅋ_ㅋ
태그 : 해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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